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4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한 직후 재중국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는 3박 4일 국빈 방문의 첫 공식 일정으로, 동포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부의 재외국민 지원 강화 의지를 전달하는 자리였습니다.
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은 한중 수교 30년의 성과를 언급하며 양국 관계 개선과 전략적 협력 복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재외국민 투표 불편 해소와 국가적 지원 확대를 약속하며, 동포들이 조국과 끈끈하게 연결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혜경 여사도 함께 참석해 인사와 경례를 나누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간담회는 내일(5일) 예정된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열린 것으로, 한반도 평화·비핵화, 한한령 완화, 서해 구조물 문제, 핵추진 잠수함 도입 등 현안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현장은 MBC, YTN 등 주요 방송사에서 생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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